KCC, 신개념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 출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09-14 14:15:38
KCC는 카페 등 상업용 공간에 인테리어와 소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Mitone Sky)'를 출시해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톤 스카이는 미네랄울을 주원료로 하는 원판 표면에 고급 천장재에 적용되는 글라스 티슈를 부착한 제품이다. 고급스럽고 산뜻한 섬유 질감과 함께 흡음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흡음 계수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인 NRC 값 0.5를 충족해 소리의 울림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음향 효과를 향상해 쾌적한 소리 환경을 제공한다.
NRC는 건축자재가 소음을 감소시키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0에서 1 사이의 값으로 측정한다. 1에 가까울수록 소음감소율이 우수하다.
마이톤 스카이는 모듈형으로 제작되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시공이 가능하다. 하자 발생 시 부분 교체도 쉽다. 특히 기존 노출 콘크리트나 이미 마감된 천장 전체를 공사하지 않아도 쉽게 추가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한다. 조명기구나 천장용 에어컨 등 내부 환경 조건과 사용자 기호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포인트 색상을 줄 수 있는 프레임 선택이 가능하다. 프레임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논 프레임형 제품도 선택할 수 있다. 시공 방법에 따라서는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같은 연출이 가능한 와이어형, 층고가 낮은 천장에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파일형, 그리고 천장에 포인트 디자인을 줄 수 있는 세로형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KCC 관계자는 “마이톤 스카이는 흡음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천장재로 실내 소음 문제가 부각되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와 푸드코트, 회의실 및 로비 등에 적용되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구현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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