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본부, 발전소 주변 홀몸 어르신에 '도시락' 후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2 13:02:42

경남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21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 후원으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본부장이 하승철 군수에 '행복도시락 나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제공하는 하동군의 돌봄형 나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 주변 지역(고전·금남·금성면) 주민들을 위해 이뤄졌다. 하동빛드림본부는 어르신 가구 100세대에 도시락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승철 군수,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 홀몸 어르신 3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80명, 2025년 100명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해에도 어르신들에게 1년간 월 2회씩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손호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문화가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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