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위기가구 긴급복지 확대-밀양팜 e경남몰 연매출 2억 돌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3 13:48:43
경남 밀양시는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부형 긴급복지 및 경남형 긴급복지 사업 '희망지원금'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형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5200만 원 △금융재산 1인 가구 839만 원, 4인 가구 1209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7만 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 주거비 최대 43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이달부터 정부형 긴급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희망지원금'을 시행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희망지원금은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보완·확대한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현행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기준(75% 이하)을 완화한 내용으로,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 △재산 1억5200만 원 △금융재산 1인 가구 1239만 원, 4인 가구 1609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새해를 맞아 시행하는 희망지원금뿐만 아니라 밀양행복나눔펀드를 비롯한 기존의 사업들도 빈틈없이 추진해 위기 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밀양팜, e경남몰 통한 2024년 연매출 2억 원 돌파
밀양시 출자·출연기관 중 하나인 밀양물산㈜ 이커머스 사업부 밀양팜이 경남도 쇼핑몰인 e경남몰을 통한 2024년 연간매출액 2억 원을 돌파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은 801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공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경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밀양팜은 2021년 6월 e경남몰 입점 후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해 2024년 e경남몰 전체 입점사 중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그간 밀양팜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밀양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고, 품질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한 산지 직송 서비스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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