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 '2024 대한민국 명가 명품' 10년 연속 대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24 13:30:21
전남 '보성녹차'가 '2024년 대한민국 명가 명품 대상'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지난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보성녹차가 대한민국을 대표 지역특산품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성녹차는 2002년 농산물분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돼 차의 역사성과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보성군은 2009년부터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미국, 유럽, 일본에서 국제유기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싱가포르에 블렌딩 티 3종 6000개, 아일랜드에 가루녹차 1.8톤을 수출한 바 있다"며 "10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명가명품으로 인정받은 보성녹차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경쟁력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다음달 3일부터 5일동안 '천년 차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비롯해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녹차마라톤대회, 전국요트대회 데일리 콘서트, 드론 라이트쇼 등을 통합하는 대축제의 장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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