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양산8경 홍룡사 정비공사 준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21 11:54:48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관련법에 의해 3년에 한 번씩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로, 박물관 운영의 성적표에 해당한다.
양산시립박물관은 평가 항목 모두에서 평균점수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 87.1점(전국 평균 70.6점)을 기록, 경남도내 평가 대상 33개관 중 4번 연속 인증을 달성한 4개관 중 한 곳이 됐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내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의미있는 특별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명품 역사문화 도시 창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8경' 홍룡사, 대웅전 주변정비 공사 준공
양산시는 홍룡폭포와 함께 홍룡사 대웅전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대웅전 주변 석축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룡사는 양산8경에 속하는 곳으로, 홍룡폭포에 들른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사찰이다.
시는 홍룡사와 함께 총 10억 원을 들여 지난해말부터 대웅전 앞 93m에 달하는 석축을 보강하는 정비공사를 실시, 최근 마무리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산책을 즐기며 홍룡사의 아름다움과 평온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