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9년 경영계획 선포식…내년 매출 4224억, 영업익 334억 목표

이종화

| 2018-12-10 11:36:14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스마트경영환경 구축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 422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모두투어는 지난 7일 한옥민 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한 각 본부 본부장 및 부서장이상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전략을 발표하는 경영계획 선포식을 진행했다.

 

▲ 모두투어가 스마트경영환경 구축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 422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경영계획 선포식에서 밝혔다. [모두투어 제공]


2018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상품경쟁우위 확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고객서비스 강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모두투어는 2019년 경영방침으로 ‘고객가치 혁신을 통한 미래경쟁력 확보’를 내세우며 상품, 영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수익사업 강화 등의 주요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직무 세분화 및 전문성 강화, 직원 유연근로제 확대 시행과 영업이익 및 전사적 자원관리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스마트경영환경 구축을 통한 매출 422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 등의 내년도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한옥민 사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2019년을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한해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한편 1989년, 국내 최초의 도매(홀세일)여행기업으로 시작해 다가오는 새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모두투어는 인, 아웃바운드 여행업과 호텔업, 관광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글로벌 관광레저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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