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노조 단독출마한 최정희 위원장 당선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05 11:40:50

악성민원 대응시스템과 불합리한 관행 폐지 등 공약

충남도공무원노조는 4일 치러진 제4대 임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최정희(위원장), 윤종민(사무총장) 후보가 97.6%의 찬성이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7년까지다.


▲충남도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사무총장, 노조 관계자들.[노조 제공]

 

이들은 최저임금보다 낮은 공무원 보수 현실화 △악성민원 강력 대응을 위한 자체시스템 구축 불합리하고 낡은 공직 관행 완전 폐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정희 위원장 당선인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제1대 조직국장, 제2대 사무총장, 제3대 위원장을 거치며 충남노조의 탄탄한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최정희 위원장은 "공직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부모로서의 자부심, 인간으로의 존엄함을 느끼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