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횡단보도서 킥보드 탄 어린이 승합차에 치여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13 11:43:48

부산 다대포해변공원 앞 도로에서 유아용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 [뉴시스]

 

13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2일) 밤 8시 40분께 사하구 다대동 한 도로에서 A(79) 씨가 몰던 스타렉스가 유아용 킥보드를 이용해 횡단보도를 지나던 B(6) 군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B 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운전자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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