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화원,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6 11:45:12

경남 산청문화원은 '2025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산청문화원 전경 [산청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32개 문화원 중 12곳이 결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산청문화원은 현장 방문 등 심사를 거쳐 최우수에 선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산청문화원은 40여 개 분과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화야 놀자 △구석구석 산청문화축제 △문화유적 탐방 등이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산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가꿔온 회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