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분수부터 락 페스티벌까지…장성군 '여름 페스티벌' 즐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6 11:45:15
전남 장성군이 무더위를 이겨낼 바닥분수 등 시원한 콘텐츠를 여름 내내 선보인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홍길동테마파크 바닥분수는 주민과 타 지역 아이들이 찾아오고 있다.
다음달까지 매주 토요일과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한다. 휴가철인 오는 28일부터 8월10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삼계면 상무평화공원 바닥분수도 인기가 높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연출되는 음악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피서객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
7월은 주말·공휴일에 가동하고, 8월은 평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상무평화공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더위 타파 버스킹'과 더불어 마술쇼, 하모니카 연주, 요들송,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관객 맞이에 나선다.
'2025 어울림음악회 썸머뮤직페스타'도 다음달 8일부터 이틀동안 상무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첫날은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2 출신 강혜연 등이 신나는 트로트 무대를 선사한다.
이튿날에는 가수 체리필터, 월드컵 응원곡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실력파 밴드 트랜스픽션이 출연해 더위를 날릴 락 음악을 들려준다.
'장성의 중심' 황룡강도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황룡정원 야외무대에서 '장성 썸머나잇 피크닉'이 열린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소찬휘를 필두로 더위에 지친 사람에게 활력소가 될 음악을 들려준다. 선착순 1000명에게 맥주 1000잔을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방문에 불편이 없도록 주차공간 확보, 수경시설 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하겠다"면서 "올여름도 장성에서 신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