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경상국립대에 3000만원 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6 11:44:57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6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호원(대표 하승희)의 '후원기업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 권진회 총장이 하승희 호원 대표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이성갑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등 참석했다. ㈜호원에서는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하승희 대표와 김재구 총지배인, 하준호 기획이사 등이 함께했다.
호원은 총 3000만 원(2회 분납)의 발전기금을 약정하고, 이날 1차로 1500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그동안 '후원의 집'을 통해 꾸준히 대학을 지원해 온 관계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후원기업으로서 대학 발전에 더 큰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호원은 1968년 진주 최초의 '아세아호텔'을 설립한 이래, 1999년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을 개관하며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14년 7월부터는 경상국립대 발전기금재단 '후원의 집'에 꾸준히 참여해 지금까지 129회에 걸쳐 총 1229만 원을 출연했다.
하승희 대표는 "경상국립대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길러내는 핵심 기관으로,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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