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유벤투스 vs 팀 K리그, KBS2 단독 생중계
김현민
| 2019-07-17 11:57:42
26일 저녁 7시 40분부터 KBS2 생방송
▲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KBS2가 단독 중계한다. [KBS 스포츠 제공]
월드스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의 경기를 KBS2가 생중계한다.
26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선수들과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를 KBS2가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7일 오전 KBS가 밝혔다.
이번 경기 입장권은 오픈 2시간 3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잔루이지 부폰,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등 세계 최고 축구 스타들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에 속한 유벤투스는 최다 우승이란 타이틀을 지닌 명문 클럽이다. 1996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한국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 지 23년 만에 내한하게 됐다.
지난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유벤투스와 경기를 치르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박주영(FC 서울), 이동국(전북 현대), 조현우(대구 FC), 박주호(울산 현대) 등이 포함됐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26일 저녁 8시에 열리며 경기 시작 20분 전부터 중계방송이 진행된다.
KBS는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와의 협업을 통해 호날두와 배우 김수로의 만남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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