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4월 분양
정해균
| 2019-04-19 13:02:40
대림산업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하남도시공사 '에코앤'과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만나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서울 송파구와 인접해 위례신도시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7㎡, 84㎡ 8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 77A 169가구 △ 77B 163가구 △ 84A 531가구 △ 84B 3가구로 모든 가구를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감일지구는 하남시 감일동과 감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공주택지구로 지난 2017년부터 아파트 공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총 1만 3000여 가구 규모로 공급이 계획돼 있으며 현재까지 7300여 가구가 공급됐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췄다. 하남시 주거권역에 위치한 어느 곳 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단지와 도로 하나 사이를 두고 송파구와 맞닿아 있으며, 직선거리로 3㎞ 이내에 올림픽 공원이 있다.
여기에 판교, 하남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도 인접해 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선이 감일지구를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감일지구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가 400m 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형 쇼핑몰도 가깝다.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각각 차량으로 2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대림산업이 최근 선보인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최초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구조 벽체를 최소화한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조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e편한세상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e편한세상은 공기청정기만으로는 미세먼지만 걸러줄 뿐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등은 배출이 안 된다는 점에 착안해 환기와 공기청정이 같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공기질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전시관은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조성된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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