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년 노인일자리 역대 최다 7291명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01 11:47:24

진주지역 노인인구 9.9% 해당

경남 진주시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내년 305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모집 인원은 올해보다 183명 늘어난 7291명이다. 이는 진주시 노인인구의 9.9%에 해당되며, 역대 최다 규모다.

 

유형별로는 △노인 공익활동사업(5257명) △보육시설 도우미, 우체국 업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1120명) △공동체사업(340명) △수요처로 구직자를 연계하는 취업지원(574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기준 충족 대상자,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한노인회진주시지회,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진주서부시니어클럽, 진주시니어클럽 등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