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용평2교·접속도로 개통…시내권역 교통량 분산 효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2 16:50:13
경남 밀양시는 가곡동과 용평동을 잇는 용평2교와 접속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 개통했다.
밀양시는 사업비 242억 원을 들여 교량 150m와 접속도로 400m 규모 도시계획 도로를 왕복 2차로와 보행자·자전거 겸용 보도로 건립했다.
이번 개통으로 가곡동·삼문동 일원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용평동, 산외·산내면 방면 이용자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형 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권역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접근성 개선을 통해 용평·가곡동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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