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11 11:41:42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불법 온라인 게임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시작됐다.
안병구 시장은 성낙인 창녕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오태완 의령군수와 조근제 함안군수를 지목했다.
안병구 시장은 "불법 도박은 청소년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중독성과 더불어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과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4년 정비평가 하천 분야 '최우수'…도로 분야는 장려 수상
밀양시가 경남도가 주관한 '지방하천 정비평가'와 '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및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방하천 정비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방·호안 정비, 하천 시설물 유지,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 관리 실태를 춘계(5월)와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밀양시는 관내 지방하천 47개 소(총연장 277.78㎞)에 대해 2024년 7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했다. 또한, 퇴적토 준설과 지장목 제거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해결했다.
시는 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도 장려 기관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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