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13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12 11:44:20
부산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5'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지스타'는 'Expand Your Horizons'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국내 주요 게임사는 물론, 해외 대형 게임사와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행사는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G-CON) △인디게임 시사회(쇼케이스) △지스타컵 2025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시상식(어워즈) 등으로 짜여진다. 전시는 총 44개 국 1273개 게임사, 3269개의 전시 공간(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메인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가 벡스코 제1전시장에 대형 전시체험관을 마련하고, 12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외 △세가·아틀러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워호스 스튜디오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는 부산지역 우수 게임기업이 벡스코 제1·2전시장 내 55개 전시 공간(부스) 규모의 '부산공동관'을 통해 세계적(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스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축제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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