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30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2 13:24:51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개청과 더불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사천시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Global AeroSpace Symposium @ Sacheon)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GADIST)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적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와 캐나다 퀘벡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재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전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조강연에서는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의 틸로 숀펠드(Thilo Schonfeld)가 '툴루즈의 세계적 우주항공도시 성공 요인'을, 캐나다 퀘벡 상무부의 데미안 페레이라(Damien Pereira)가 '퀘벡 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국토연구원 조성철 센터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에어버스(Airbus)의 한국사업 확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김지홍 전무의 '위성 및 AAV 개발 동향 및 발전전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선일 박사의 '누리호와 우주산업화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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