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디어랩, 광고 효과 분석 플랫폼 출시
오다인
| 2019-03-18 13:14:44
이용자 행태 분석하는 웹로그 분석 기능 추가
KT의 미디어랩인 나스미디어가 디지털 광고 효과를 분석하는 'Nsmart Track & Analytics(이하 Nsmart T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광고 송출과 효과 트래킹에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는 웹로그 분석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마케터는 Nsmart TA의 캠페인 트래킹 데이터와 웹로그 데이터를 연계해 마케팅 목표(회원가입, 구매, 앱 설치 등)에 대한 디지털 광고의 직·간접적인 효과와 유입 채널 등을 분석할 수 있다.
Nsmart TA에는 통합 스크립트 삽입 방식이 도입됐다. 스크립트를 한 번만 삽입하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하다. Nsmart TA의 스크립트는 PC, 모바일 환경과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며 구글 파트너십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Nsmart TA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는 어도비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연동해 데이터 마케팅을 고도화할 수 있다. 광고주는 별도로 DMP를 구축할 필요 없이 Nsmart TA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용자 세그먼트를 구성해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전략화하고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체적으로 데이터 수집과 전략 모델 구축이 어려운 광고주를 위해 광고 전략 수립과 마케팅 효과 분석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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