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에 귀여운 관광캐릭터 등장…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7 11:39:10

경남 거창군은 관광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 조형물을 군청 로비에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캐릭터 홍보와 함께 '2026 거창방문의 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 거창군청 로비에 설치된 관광캐릭터 '거복이' '사각이' 조형물 [거창군 제공]

 

설치된 조형물은 높이 1.5m의 거복이와 1.3m의 사각이로, '거창 방문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캐릭터 '거복이'는 '거창의 복덩이'를 의미하며, 대표관광지인 수승대의 거북바위를 모티브로, 여행배낭 형태의 등껍질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각이'는 거창 사과의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이미지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두 캐릭터 모두 거창 곳곳을 여행하며 관광 정보를 전하는 설정으로 제작됐다.

 

군은 캐릭터 개발 이후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상표권 출원을 신청해 현재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쇠고리·인형·손수건·마그넷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해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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