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행안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15 11:35:41
전국 교육청 유일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간부들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관으로 운영되며 인증 현판은 '실버'에서 '골드'로 격상됐다.
이번 선정은 2022년 11월 24일 최초 인증을 획득한 뒤 추진한 민원 환경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배려누리창구 확대(영유아 동반·고령·장애 민원인 우선창구) △스마트 민원존 △전수 녹음과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 등 편리한 민원 서비스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또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텔레코일존'을 설치하고, 수유실과 북카페형 쉼터를 마련해 편안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이 도민과의 꾸준한 소통과 현장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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