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용인시 곳곳에서 '왁자지껄' 봄 축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4 11:59:58
주말인 지난 13일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왁자지껄 봄 축제'가 열리는 등 용인 곳곳에서 댜양한 행사가 열렸다.
| ▲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3일 용인중앙시장 왁자지껄 봄 축제 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이들 행사장 모두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왁자지껄 봄 축제'는 오전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희망 500m 무지개가래떡 뽑기 퍼포먼스 △용인 전통주 시음행사 △떡메치기 △특가 판매 △윷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사은품 증정과 다양한 경품추첨도 진행됐다.
희망 500m 무지개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는 시장 내 500여 점포의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용인시 백옥쌀로 가래떡을 뽑아 참여자들에 무료로 제공했다.
이 시장은 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떡 뽑기 행사에도 시민들과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4년간 625억 원을 들여 용인중앙시장과 인근을 훌륭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용인중앙시장의 발전을 위해 희망을 기원하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떡 뽑기 행사에서 희망을 듬뿍 담은 떡을 나누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시장 축제와 함께 이날 하룻동안 용인에서는 모두 6개의 행사가 이어졌다. 수지구 신봉배수지 축구장에서 수지구축구협회 30주년 한마음 인원 체육대회가 열렸고, 시청에서는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 경기노사정화합전진대회와 제19회 용인특례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중앙동 드마크데시앙 입주 기념 식목 행사까지 이어졌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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