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빈집 경관개선-임업대학 무료강좌 교육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06 11:39:42

경남 함양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5년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이번 사업에서 1년간 공공 활용에 동의하는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작업을 직접 수행한다. 사업 대상은 총 15동이다. 1동당 최대 720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경관 개선의 효과를 뚜렷하게 볼 수 있거나 안전 및 위생상의 이유로 철거가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빈집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빈집 철거 및 공공 활용을 통해 빈집 소유자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8기 함양임업대학 교육생 모집

 

함양군은 '2025년도 제8기 함양임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산림최고경영자(CEO)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총 100시간이다. 

 

교육은 월 3~4회씩 총 20회 내외로 운영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다. 교육 장소는 산양삼특화진흥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독림가, 임업후계자, 신지식임업인 또는 임업경영체 등록자, 산림작물 및 임업에 종사하려는 귀농·귀촌인이 주 대상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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