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및 유통 혐의를 받는 이문호(29) 버닝썬 공동대표가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 마약 투약 및 조직적 유통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 공동대표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이 대표는 1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구속 영장 심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 중이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나 20일 새벽에 결정될 예정이다.
버닝썬의 마약 투약 및 유통 등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대표는 마약 투약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 결과 일부 마약류에 대한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