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동계 화재안전대책 평가 경남 군부 1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26 11:43:50
유관기관 협력과 선제적 예방활동 적극추진 결과
▲ 합천소방서 전경[합천소방서 제공]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4~25년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경남 군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가 진행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 화재 예방 및 대응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화재예방 관리 △화재안전 대책 추진 △홍보 및 교육 △특수시책 △화재·인명 피해 저감 등 3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 결과, 합천소방서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축사시설 아크차단기 설치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선제적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방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더욱 안전한 합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