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후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온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03 13:25:02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추진계획'을 새롭게 발표하며 민선8기 후반기 도약을 다짐했다.
구 군수는 3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정책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용을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와 '맞춤형 기업지원과 신규 투자 기반 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방향 아래 민선 8기 후반기 확대 지원 정책이 주를 이룬다.
소상공인 지원은 화순사랑상품권 지원 확대(월 구매한도 70만 원 상향), 저신용 소상공인 신용보증 확대(1억 원),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금리 상한 캡 적용 (MOR금리 2% 이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등이다.
또 맞춤형 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중소기업 체계적 지원을 통한 100대 우수기업 육성,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일자리 우수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복규 군수는 "다 함께 잘사는 활력 있는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영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군민들께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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