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실패박람회…KT '청춘해 콘서트' 개최
오다인
| 2019-09-17 11:28:05
KT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9 실패박람회' 프로그램으로 '청춘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리는 '2019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올해로 2년째 개최된다. KT의 '청춘해 콘서트'는 2016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누적 관람객 11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청춘해 콘서트'는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라는 주제로 엄홍길 대장,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가 출연해 자신의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사회는 김환 전 S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아울러 KT는 이번 콘서트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도 선보인다. △ KT의 5G 기술을 활용한 HTML5 기반 FPS(1인칭 슈팅 게임) 배틀 △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등이 마련된다. 싱스틸러는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콘서트에 참여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한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올레T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KT 모바일 고객은 데이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윤종진 KT 홍보실 부사장은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 나아가는 국민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실패박람회의 취지에 공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됐다"면서 "많은 청춘들이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의를 두고 하고 싶은 일들에 맘껏 도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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