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 사업 워크숍'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5-23 11:39:00
교육지원청·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의 장 마련
▲ 23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열린 '지역 맞춤형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 사업' 시범기관 담당자 워크숍 모습. [경기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23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지역 맞춤형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 사업' 시범기관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범기관인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을 위한 각 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3주체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워크숍을 통해 38개 시범기관 간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 추진에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우선 영유아를 위해 △영유아의 보편적 마음 상태 검사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맞춤형 치료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유아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전문의료기관 안내 등을 지원한다.
또 학부모를 위해서는 △학부모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양육 코칭 및 상담을 지원한다. 교사를 위해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력 제고 연수 △교사 정서 안정 등을 지원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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