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무상수리에 중고차 가격도 보장"
정해균
| 2019-03-06 11:27:49
기아자동차가 차량 전반에 관련된 핵심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의 혜택까지 제공하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차량 출고 고객에게 차량 외관 무상 수리, 중고차 가격 보장, 전국 유명 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KIA VIK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VIK'은 기아차의 영문 'KIA'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으로 기존 틀을 깨는 역발상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기아 VIK 케어 프로그램'은 '자동차 케어'와 '일상 케어'로 진행된다.
'자동차 케어'는 기아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차량 외관 손상 시 무상 수리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산 브랜드 최고 수준, 최장 기간 중고차 가격 보장 비율로 중고차 판매 및 신차 구입에 따른 고객 부담을 줄였다. 보유 차량을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량 구매 후 1년간 월 납입금을 면제해준다. 1년 후에 신차 구매시 중고차 가격을 최대 77%까지 보장해준다.
'일상 케어'는 K3·K5·K7·스포티지·쏘렌토 차량 개인 및 개인사업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허위 쇼핑몰 사이트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 보이스 피싱, 스미싱 등 온라인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 골절 및 화상 수술 시 각 최대 50만 원 등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보장한다. 이밖에 전국의 유명 리조트 1박 숙박권도 증정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구성된 기아 빅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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