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밀양시지회, 산불피해지역 돕기 성금 1743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1 12:30:29
밀양지역 447개소 경로당 어르신 동참
▲ 신준철 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이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남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성금 1743만6000원을 모금, 10일 밀양시에 기했다.
노인회 경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에는 밀양지역 447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이 동참했다.
성금은 경남도연합회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경상지역 긴급 복구 및 이재민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준철 지회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모든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산불 피해 복구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민귀옥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산불이라는 재난 속에 힘겨워하는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우리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 또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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