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국가하천 동천 돌며 '다같이 쓰담 걷기' 행사 성황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2 11:32:55
전남 순천시가 지난달 31일 사회복지종사자와 조곡동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하천 동천변 일대에서 '다같이 쓰담 걷기'를 성황리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쓰담 걷기'는 민·관 합동 생태복지 실천사업으로 '쓰담'은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인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플로킹'을 대체하는 새로운 말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가 나아가야 할 '생태복지' 실천방법에 대한 고민과 '환경과 복지'를 융합한 복지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10회째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다같이 쓰담 걷기'를 매달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가하천 승격 기념으로 '순천 동천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생태복지실천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시민까지 확대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순천시는 "생태도시를 견인하며 지역사회복지가 나아가야 방향을 고민하고 생태복지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민・관의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국가하천 동천 지킴이로서 오늘 함께 해주신 조곡동 주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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