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업인 연리1% 융자-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가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1 14:27:05
경남 의령군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연이율 1%의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2025년 하반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7일까지 접수한다.
융자 지원 금액은 개인 7000만 원, 법인 2억 원까지다. 희망자나 법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상반기에 군은 농업인소득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자단체 5개 소에 매취자금 112억 원, 농업인·농업법인 63명에게는 운영·시설자금으로 30억 원 등 총 142억 원을 융자 지원한 바 있다.
의령군,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 가동
의령군은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경감과 복구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개 팀으로 구성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농업정책과에서 총괄 운영한다. 평시는 일상근무를 통해 기상상황 및 재해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읍·면과 공조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군은 기상특보 발령 시 농업인, 관계기관 등에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재해 발생 때는 현지로 출동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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