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28 12:31:10

거창군, 국제연극제 행사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경남 거창군은 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자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구인모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상장을 들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공동 주최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형 지방정부 협치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이번 본선 대회에는 159개 지자체의 191개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와 사회적 자본 분야의 우수사례 2건이 최종 본선에 올라 사회적 자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브로커 OUT!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상생' 사례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면서 농촌 인력 확보 및 인건비 안정화로 선도적인 농업정책의 면모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창국제연극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거창군과 농협 관계자들이 국제연극제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5일 개막된 제35회 국제연극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연극제 개막식 현장에서는 농협 관계자들이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는 거창 쌀의 우수성을 동시에 알렸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제연극제 초대장을 발송하고 방문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연극제 기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8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국제연극제에는 국내 극단을 비롯해 벨기에·프랑스·호주 등 7개 국 57개 단체에서 76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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