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청각장애인·난청인 위한 '텔레코일존' 설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3 11:26:39

전라남도교육청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민원 편의시설인 '텔레코일존'을 민원봉사실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민원 편의시설인 '텔레코일존' [전남교육청 제공]

 

텔레코일존은 인공와우나 보청기에 탑재된 텔레코일 기능을 활용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보조 청취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텔레코일존에 들어서면 해당 보조장치를 통해 교신 음성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어, 정확한 민원 안내가 가능해진다.

 

전남교육청은 청각장애인과 고령 난청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정보 접근성과 평등권 보장을 위해 시설을 설치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작은 배려가 큰 감동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인을 고려한 맞춤형 민원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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