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활발-조문현 회장 신발 852켤레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9 12:41:04

경남 밀양시립도서관 지난해 이용자 숫자가 6만4736명으로, 시 인구 절반 이상이 시립도서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 밀양시립도서관 전경 [밀양시 제공]

 

19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시립도서관에서 12만6974권이 대출됐고, 일 평균 약 416건의 자료가 이용됐다. 지난해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양귀자 작가의 '모순'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흔한남매'시리즈였다.

 

성인 독자들 사이에서는 '모순'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진영 작가의 '구의 증명', 3위는 패트릭 브링리 작가의'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로 파악됐다.

 

밀양시립도서관은 올해부터 시민들의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달 사서 추천 도서를 소개하고, 반기별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지통상 조문현 회장, 하남읍에 신발 852켤레 기부

 

▲ 이지통상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기부한 신발 852켤레 [밀양시 제공]

 

밀양시 하남읍(읍장 권성림)은 ㈜이지통상(회장 조문현)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신발 852켤레(37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읍 출향인인 조문현 회장은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과 애향심을 가지고 하남읍 발전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통상의 신발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다. 2023년에는 한가위 고향 사랑 마음나눔 행사를 통해 운동화 2600켤레를 기부했다. 

 

조문현 회장은 "고향인 하남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이 있듯이 이 신발을 신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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