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민가에 오발 포탄…7명 중경상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3-06 11:31:22
6일 오전 10시5분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즉각 대응에 나선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4명 중상, 3명 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재난의료지원팀을 긴급 출동시켜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교회 1채와 주택 2채 등 마을 건물 일부도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전투기에서 떨어진 오발 포탄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