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무원 워크숍-'밀양강 산책콘' 추석 특별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6 11:44:20

경남 밀양시는 24~25일 이틀 동안 6~9급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요가컬처타운에서 공무원들이 요가 체험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워크숍은 지역 명소와 시설 탐방을 통해 공무원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공무원들은 지난 4월 개관된 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비롯해 아리랑우주천문대, 도래재 자연휴양림 등 지역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선샤인 테마파크와 밀양등산학교에서 체험 행사를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직원들이 밀양의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힐링의 시간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내달 5~6일 '밀양강 산책콘' 추석 특별공연

 

▲ 밀양강 산책콘 추석 특별공연 홍보물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10월 5, 6일 양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잔디밭(영남루 맞은편)에서 '2025 밀양강 산책콘' 추석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밀양강 산책콘'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밀양강변 대표 공연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장르 공연을 통해 시민·관광객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특별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7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음악과 현장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밀양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석의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