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외국인 유학생 STAY 프로그램 개최…지역 산업·문화 체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30 11:36:01

전남 장흥군이 지난 28일부터 이틀동안 전남대 여수캠퍼스 RISE 사업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STAY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전남 장흥군이 지난 28일 지역 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등 32명과 함께 'STAY 프로그램'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30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대, 순천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한영대 등 5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등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청 탐방과 봉사활동 △지역 산업체 견학 △취업 특강 △관광·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장흥의 산업·문화·생활환경을 경험했다.

 

첫날인 28일에는 지역 산업체를 방문해 취업 가능 분야를 탐색하고, 특강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배우며 진로 준비 시간을 가졌다.

 

또 장흥 특산물인 한우를 맛보며 지역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둘째 날은 우드랜드에서 산림휴양과 문화체험을 즐기고, 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가에서 물품 구매 체험을 통해 지역 생활환경을 경험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정남진장흥 물축제에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한 지역 주민과 교류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기업과 연계한 취업 기회 확대 △유학생 대상 취업 상담과 생활 정착 프로그램 강화 등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장흥군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하며 취업과 정주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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