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9경 스탬프투어 관광객에 기념품 선물 이벤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5 12:24:15
경남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방문 동기를 제공하고,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 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이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 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매표소)에서 날인 가능하다.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하면 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기념품 수령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한 구성으로,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진숙 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는 '2026 거창방문의 해' 시작을 알리는 오픈 행사"라며 "겨울에도 찾고 싶은 거창, 다시 오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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