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개인택시 조합·향우회 성금-드림스타트사업 복지부장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3 11:35:16
경남 개인택시조합 창녕군지부(지부장 채용해)와 재대구·창원 개인택시 창녕향우회 전대범·이성규 회장이 2일 창녕군에 지역사랑 성금을 각각 103만 원, 150만 원, 130만 원을 기탁했다.
채용해 지부장은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대범 회장과 이성규 회장은 "창녕군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창녕군은 2024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전국 농산어촌 82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전반을 평가한 결과다. 이 중 17개 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경남도에서는 창녕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창녕군은 2011년부터 13년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한 결과, 이번에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낙인 군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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