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장남 이선호, 전직 아나운서 이다희씨와 결혼
이종화
| 2018-10-09 11:22:07
CJ家가 아나운서 출신 며느리를 맞았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8)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관리팀장이 이날 서울 근교 모처에서 스카이TV 아나운서출신인 이다희(27)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이재현, 손경식 CJ그룹 회장 부부를 비롯해 이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 CJ ENM 상무 부부 등 양가 직계 가족 10여명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 소규모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호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관리팀장을 거친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귀국 후 현재 CJ그룹 지주사 사업팀 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CJ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이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2016년 5월 스카이TV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다희 아나운서는 야구팬들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입사 후 2년 동안 주간 야구프로그램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다희 아나운서는 스카이TV의 1기 아나운서답게 12개 채널에서 종횡무진하며 대표 아나운서로 발돋움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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