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소식] 주상면 공유냉장고 온정 가득-가조면 당동마을 '사랑의 백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1 12:30:05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상면 주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생필품을 기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자는 소비쿠폰으로 구입한 즉석밥과 통조림 등 다양한 생필품을 주상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
해당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최근 무더위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유냉장고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모두의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조면 당동마을 '사랑의 백숙'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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