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의 날' 이틀간 홍보‧체험 부스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13 12:05:41

경남 진주시는 11~12일 혁신도시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11일 '혁신도시의날' 기념식에서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을 비롯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K-하모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퍼포먼스, 문화행사로 이어졌다.

 

행사 2일차 12일에는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혁신도시의 날 부대행사가 열렸다.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6개 기관과 8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와 미니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한 미니채용박람회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등을 통해 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상생발전과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11월에 개최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 혁신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성공한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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