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향토기업 동명식품, 군청에 향토장학금 1억원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1 11:52:09
경남 산청군은 21일 동명식품(대표 박재동·박철진)이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재동 대표는 2022년부터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지난해 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장학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재동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인 어려움 때문에 도시 아이들과 교육격차를 느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금서농공단지에 위치한 동명식품은 식품제조 기업으로 197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생산 노하우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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