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구촌 전통놀이 영·유아 체험행사 26일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26 11:36:43
아시아공동체학교서 각국 의상·악기 등 다문화 체험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어울리며 세계 각국 전통놀이와 의상·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마련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6일 오전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남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16개 기관),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구촌 놀이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6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중 하나인 공립 대연어린이집 주관으로, 현장의 유보통합 체감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영·유아와 학생들은 나라별 전통놀이를 즐기고, 각국의 의상과 악기를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게 된다. 푸드트럭에서 피자와 아이스티를 맛볼 수 있고, 포토부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다문화 체험활동이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