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럭 실린 페인트 50통 '와르르'…한때 교통통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7 11:31:58
27일 새벽 4시께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1톤 화물차에 실린 페인트 50여 통이 도로에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 넘게 차량 통행을 통제했고, 한국도로공사는 페인트 제거 작업을 벌이느라 곤욕을 치렀다. 다행히 2차 사고는 없었다.
경찰은 화물차가 영산IC(나들목)을 빠져나가기 위해 커브 길을 돌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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