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2~24일 삼랑진농협서 '제14회 딸기시배지 축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13 12:43:26
경남 밀양시는 오는 22일 삼랑진농협 가공공장에서 '제14회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3일간 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회장 박은규)주관으로 마련된다.
발전협의회는 삼랑진 벚꽃이 피는 시기에 이번 행사를 개최해 맛있는 딸기를 맛보고 아름다운 벚꽃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와 딸기잼, 딸기떡, 딸기 비누와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딸기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갖가지 무료 시식 행사와 매직쇼, 에어바운스, 밀양딸기1943 홍보 이벤트, 밀양 관광 홍보 이벤트, 딸기 빨리 먹기 대회 등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박은규 회장은 "딸기시배지 축제는 삼랑진이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라는 역사성을 알리고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는 지역민들의 땀과 노력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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