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관광객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밀양아리랑 체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13 12:37:43

경남 밀양시는 10월 한 달간 주말마다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아리랑타임즈 영자신문에 관광객 인증샷이 실려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관광지 곳곳을 돌며 숨겨진 '럭키코인'(Lucky Coin)을 찾아 현장의 촬영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신문 1면 콘셉트 기념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이색체험 프로그램이다.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는 최근 유행하는 기념사진 문화를 밀양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럭키코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둘러보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밀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벤트는 매주 다른 장소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까지 다양한 관광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일정은 매주 금요일 밀양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경숙 시 관광진흥과장은 "신문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관광객이 밀양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밀양아리랑 전승·체험 프로그램 운영

 

▲ 밀양아리랑 전승·체험 프로그램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밀양관아 일원에서 '밀양아리랑 전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30회 밀양시민의 날(17일)과 2025 밀양 국가유산 야행(17~19일)과 연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한국국악협회 경남지회 밀양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 등 전통악기 연주와 밀양아리랑 부르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18일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 정시마다 30분간 총 5회 열린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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