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둔치에 맨발 산책로 개장…29일 걷기체험 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5 11:31:33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둔치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맨발 산책로는 삼문동 704번지 일원(사랑채 아파트 맞은편 둔치) 꽃단지 주변에 길이 687m의 황톳길로 조성됐다. 맨발 산책 후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마련돼 있다.
맨발 산책로 개장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전 7시 맨발 산책로 옆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밀양시 체육회(회장 민경갑)가 주최하는 '제64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 대회'와 연계한 걷기체험 행사가 열린다.
염태선 산림녹지과장은 "맨발 산책로 개장으로, 시민들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보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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