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축산농가 사료구매 융자-딸기크림찹쌀떡 카톡 플랫폼 출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9 13:25:45
경남 밀양시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52억원을 지원한다.
해당 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신규 사료 구매나 외상 사료 대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금리는 1.8%, 자금 상환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시는 48개 농가를 대상자로 확정했다. 확정된 농가는 지역 내 농·축협에서 6월 12일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국제 곡물 가격 인상과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사료비 급등에 대응해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밀양딸기 품은 딸기크림찹쌀떡, 카카오톡 선물하기 출시
밀양시는 밀양딸기의 신선한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크림찹쌀떡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딸기크림찹쌀떡은 밀양시와 한국식품연구원이 협업해 개발하고, 올해 2월 농업회사법인 대곡친환경 합자회사(대표 윤한은)에 기술이전돼 상품화 된 밀양형 6차산업 대표 가공식품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산 찹쌀로 만든 쫀득한 떡에 밀양딸기로 만든 상큼한 딸기잼과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앙금을 보태 만들어졌다. 8개입 한 박스 기준 택배비 포함 1만5900원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맛있고 감성 있는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6차산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밀양딸기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돼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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